2004년부터 민족상잔의 비극의 장인 비무장지대내 대성동 초등학교 검도자도도 어언 4년이되었읍니다.
본인과 특히 자하연 박종성사범은 4년간 대성동 초등학교와 운명을 같이 한다고 할까요15명의 학생이 8명으로 줄어들고 잘못분교의 위기까지 있읍니다.
그동안 협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이비극의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협찬하던분들의 내역을 전해드립니다.
김헌우변호사 협찬금 000원외부에서 학생들 불고기 파티를김규회 가정의학원장 무료 왕진진료김문배 도원관 관장 호구3벌이재명 병점관장 호구2벌정영순 예맥관장 수시간씩지원경기도검도회 죽도 다수외 도복등사범 김재일 박종성계속적 관심으로 대성동을 살립시다.
작성일 : 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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